KFC 치킨 1+1 행사 KFC 치킨올데이

오늘은 치킨 좋아하는 분이라면 알아두면 좋을만한, 특히나 KFC 치킨을 좋아하면 알아둘만한 행사 정보 한 가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KFC 치킨 1+1 이벤트, KFC 치킨올데이… 이름 그대로 하루종일 KFC 치킨을 1+1 행사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밤 9시에서 10시까지 판매하는 치킨나이트보다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매월 11일 단 하루만 이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단점이자 핵심으로, 어쨌건 한 달에 단 하루이긴 해도 KFC 치킨 1+1 행사로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날이니, 몰랐던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먼저, KFC 홈페이지 화면 하나부터 소개해드립니다. KFC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들 아실만한 행사인 밤 9시부터 치킨을 1+1로 판매하는 치킨나이트와 더불어, 매월 11일은 하루종일 KFC 치킨 1+1 이용이 가능하다는 소개의 치킨올데이 이벤트 정보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해왔던 매일 밤 9시부터의 치킨나이트와 더불어, 매월 11일은 하루종일 KFC 치킨을 1+1로 먹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대망의 8월 11일 KFC 치킨 1+1 행사일입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KFC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매장이 넓고 깔끔하네요. 예전 같으면 이런 행사날에는 매장이 차고 넘쳤을 것인데, 요즘은 워낙에나 치킨 프랜차이즈가 많아 KFC도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닌 모양입니다. 그래도, 치킨하면 가장 떠오르는 체인점은 여전히 KFC…

매장 직원에게 직접 주문을 해도 되겠지만, 요즘은 아무래도 키오스크가 대세여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KFC 치킨 1+1 행사 같은 경우도 키오스크에 다 입력이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키오스크가 두려운 분들이라도 굳이 이곳 KFC가 아니더라도 주문할 때 꼭 키오스크 주문 도전해보시고, 그런식으로 몇 번 주문을 해보면 모두 비슷한 형태여서 다른 곳에서도 주문이 가능하실겁니다. 주문할 때, 겁먹지 않는 것이 포인트…

KFC 키오스크 화면입니다. 화면처럼 KFC 치킨올데이로 핫크리스피 치킨을 1+1로 판매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핫크리스피 치킨이 1+1 행사로 두 조각에 3000원…

오리지널 치킨도 같은 방식으로 주문을 하면 되고, 오리지널 블랙라벨 치킨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키오스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마음에 드는 치킨을 사진처럼 장바구니에 담으면 됩니다. 참고로 치킨올데이라고 해서 KFC에서 취급하는 치킨의 모든 종류를 1+1로 판매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이 부분도 필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키오스크 상으로 1+1 행사가 가능한 상품이 확인이 되니, 이 부분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렇게 주문한 내역… 오리지널 치킨 두 조각, 핫크리스피 치킨 두 조각, 갓 양념 블랙라벨 치킨 두 조각… 그렇게 총 세 종류 6조각의 KFC 치킨을 9400원이라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매달 하루이긴 해도 이 날은 꼭 기억했다가 KFC 치킨 먹는 날로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겠습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한 달에 하루 치킨 먹는 날…

포장한 치킨 종이가방을 들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풀러 본모습…

세 종류의 치킨은 각각 다른 종이 박스에 담아서 포장한 모습도 나름 감동적입니다. 양념치킨도 있고 그냥 치킨도 있어서 이렇게 담아 준 것이겠지만, 그렇게 신경 써 주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각각 치킨 한 조각씩을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오리지널 치킨 하나와 크리스피 치킨 하나 그리고 갓양념 블랙라벨 치킨 하나…

먼저 KFC 치킨 크리스피 치킨… 이게 어찌보면 KFC 치킨을 가장 대표하는 메뉴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다음에 소개해드릴 오리지널 치킨이 이름 상으로는 더 대표성이 강할 것 같지만, KFC 치킨을 예전부터 먹어왔던 사람은 오리지널보다는 이 크리스피 치킨을 찾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이름 그대로 바삭한 튀김옷이 특징인 KFC 치킨 대표 메뉴…

개인적으로는 이 오리지널 치킨을 더 좋아합니다. 크리스피 치킨과는 달리 튀김옷이 조금 얇고 눅진한 맛이 특징인 것으로, 뭔지 모를 묘한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오리지널 치킨이 원래 KFC 치킨의 대표 메뉴였다가, 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크리스피가 탄생하면서 뒤로 밀린 메뉴로 보이는데, 오리지널 치킨을 한 번도 안 드셔보신 분들은 이것도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말씀드린 대로, 묘한 매력의 맛이 있는 치킨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비싼 가격의 갓 양념 블랙라벨 치킨… 이건 순살이어서 먹기도 좋고, 양념맛도 좋아 누구나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치킨입니다. 다른 치킨보다 조금 더 가격이 높은 이유가 느껴지는 것으로, 이것 역시 추천해봅니다. 특히나, 양념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옛날 양념치킨 양념 맛…

그렇게 치킨 6조각으로 둘이서 맛있는 저녁 한 끼 해결했습니다. 둘이서 대략 만 원이 안 되는가격으로 저녁 한 끼 해결했으니, 나름 가성비 좋은 식사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만 진행하는 KFC 치킨 1+1 행사지만, 그렇기에 꼭 기억했다가 먹어야 할 이벤트이기도 하겠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이런 행사들을 그냥 넘기는 경우기 많은데, 알람을 맞춰 놓고 꼭 매월 11일 KFC 치킨 1+1 행사 놓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치킨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후회 없으실 겁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